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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잉글랜드 최초 쿼드러플 도전에 클롭은 "비현실적인 일"

시간2022-04-05 10:40:03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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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위르겐 클롭(54, 리버풀) 감독이 이번 시즌 4관왕 가능성에 대해 비현실적이라고 주장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4개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 지난 2월에 열린 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에서 첼시에 승부차기 끝에 이기며 우승한 리버풀은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잉글랜드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EPL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승점 73점)에 이어 2위다. 승점 72점으로 1점 차다. 리버풀과 맨시티는 오는 11일(한국시간) 우승 향방을 가릴 수 있는 맞대결을 치른다. 두 팀은 FA컵 4강에서도 만난다. 리그 경기를 치르고 일주일 뒤 FA컵 결승에 진출할 주인공이 결정된다.

UCL에는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포르투갈의 벤피카를 만난다. 1차전은 6일 오전 4시에 벤피카의 홈에서 열린다. 이어 맨시티전을 치른 후 14일 리버풀은 안필드로 벤피카를 불러들인다. 리버풀은 지금부터 2주 동안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리버풀은 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클롭 감독은 비현실적이라고 주장했다.

클롭은 영국 매체 'BT스포츠'에서 전 리버풀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와 인터뷰를 했다. 클롭은 "우리는 하나의 대회에서만 우승 후보가 아니다. 그것은 사실이다. 우리 주변 사람들은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크라우치는 리버풀이 4개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느냐고 질문했고 클롭은 "아니다. 현실적이지 않다"라고 부정했다.

그는 "나는 쿼드러플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잉글랜드에서는 그렇다. 그리고 나는 어느 나라에서든지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라며 "계획할 수 없다. 일정은 매우 힘들다. 만약 리그에서 승점 20점 정도 앞서 있지 않다면 말이다. 이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만, 우리는 매 경기 모든 것을 해야 한다. 그렇기에 쿼드러플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리그컵에서 우승했다. 그래서 우리가 쿼드러플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팀이지만, 맨시티가 트레블을 할 수도 있다"라며 "만약 우리가 다른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그것은 훌륭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잉글랜드에서 쿼드러플을 달성한 팀은 없다. EPL, FA컵, UCL에서 우승한 트레블은 단 한차례 있었다. 1998-99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최초이자 유일한 트레블을 달성했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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