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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본명 박지연·29)이 우월한 신체 비율을 과시했다.
지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 등장한 지연은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어딘가를 빤히 응시했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을 앞두고 더욱 예뻐진 모습이었다.
한편 지연은 올해 말 야구선수 황재균(35)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 = 지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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