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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댄스팀 라치카의 황금막내 시미즈가 특별한 생일을 되돌아봤다.
시미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MEEZDAY :) 2022.04.0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월 4일 많은 이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은 시미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미즈는 SNS를 통해 라치카 멤버 등으로부터 받은 명품,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 등 소중한 기억을 인증했다.
한편, 시미즈는 최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 출연해 신발 사업으로 연 매출 6억대 브랜드 CEO가 된 과정을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시미즈는 "초기 자본은 30만원이었다. 참 깡도 좋았다"며 사업을 시작하던 시기를 떠올렸다.
[사진 = 시미즈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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