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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홍진영(37)이 걸그룹을 제작한다.
홍진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자신의 1인 기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로 기자들을 불러 복귀 인터뷰를 진행하며 제작자로서의 활동 계획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홍진영은 "항간에 제가 아이돌(제작)을 준비한다는 얘기가 돌더라. 그런 얘기를 한두 번 들었으면 그랬나 보다 할 텐데 매니저 면접을 보러 온 친구도 아이돌 얘기를 하더라"며 "직접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진영은 "3인조 걸그룹을 만들어 볼까 생각 중이다. 지난 주말에 결정을 내렸다"며 "프로듀싱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홍진영은 걸그룹의 콘셉트로 "오렌지캬라멜을 생각하고 있다. 제가 잘할 수 있을 것 같더라"며 "그래도 제가 어릴 때 잠깐이지만 스완이란 걸그룹 활동을 해봤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이 구상 중인 걸그룹에 대해 "평균 신장이 169cm"라며 데뷔 계획으로 "연습을 안 시키고 데뷔하면 제가 욕 먹을 것 같아서 내년 봄에서 여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홍진영은 예능 제작자로서의 계획도 가지고 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 =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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