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LG 응집력, 6회 2사 후 3득점→오지환 결승타로 개막 3연승…김현수 쐐기 3점포 [MD고척]

시간2022-04-05 21:34:3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LG 타선이 6회초 2사 후에 응집력을 보이며 3득점, 역전승을 이끌었다.

LG 트윈스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서 8-4로 역전승했다. 개막 후 3연승을 거뒀다. 키움은 1승2패.

LG는 1회말 선발투수 임찬규의 난조로 먼저 3실점했다. 임찬규는 5이닝 4피안타 6탈삼진 4사사구 3실점했다. 이후 포기하지 않고 1점씩 추격한 끝에 6회 3득점을 더해 역전했다. LG가 자랑하는 철벽 불펜진이 야시엘 푸이그에게 한 방을 맞았으나 키움의 재역전 시도를 봉쇄했다.

키움은 1회말 선두타자 이용규의 스트레이트 볼넷, 이정후의 우선상 2루타, 야시엘 푸이그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김혜성이 우선상 2타점 선제 적시타를 날렸다. 후속 김주형이 1루수 땅볼을 쳤고, 3루 주자 푸이그가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추가점을 냈다.

LG의 추격전은 3회초에 시작했다. 선두타자 오지환의 좌중간안타와 김민성의 3루 땅볼로 1사 3루 찬스. 박해민의 유격수 땅볼 때 오지환이 홈을 밟았다. 4회초에는 김현수의 번트안타에 이어 문보경의 투수 땅볼로 2사 2루 찬스를 잡은 뒤 송찬의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또 추격했다.

LG는 6회 키움이 불펜을 가동하자 승부를 뒤집었다. 서건창이 우전안타를 쳤다. 김현수의 1루 땅볼로 2사 2루 찬스. 문보경이 우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려 균형을 이뤘다. 상대 두 차례 폭투와 리오 루이즈의 볼넷으로 기회를 이어갔다. 오지환이 역전 2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터트려 흐름을 가져왔다.

LG는 9회초 1사 후 김민성의 좌전안타, 상대 유격수 실책, 서건창의 2루 땅볼로 2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김현수가 하영민의 초구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우월 쐐기 스리런포를 뽑아냈다. 시즌 첫 홈런이자 통산 1000득점 달성.

키움 선발투수 타일러 에플러는 5이닝 4피안타 2탈삼진 2실점했다. 타선은 1회 3득점 이후 침묵하다 8회 야시엘 푸이그의 KBO 데뷔 첫 홈런으로 추격했다. 푸이그는 3-5로 뒤진 8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LG 정우영의 2구 투심을 잡아당겨 매우 큼지막한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그러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김현수와 오지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