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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위너 김진우가 강승윤의 깔맞춤 패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마지막 회에서는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승윤은 자신을 위해 600만 원짜리 시계를 플렉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 생일이어서 저한테 주는 제 생일선물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강승윤은 시계와 신발의 색깔을 맞춰 착용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김진우는 "진절머리 난다"며 고개를 저어 폭소케했다.
강승윤은 "개인적인 만족이다. 시계는 50개 정도 가지고 있다. 전부 고가의 시계는 아니고 재밌는 시계들도 같이 모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S Joy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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