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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옥주현(42)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옥주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She is back, MATA HARI #레베카 까꿍"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핑클 때 이후로 컬러렌즈 오만 년만"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옥주현은 무대에 오르기 전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반짝이는 장신구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옥주현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컬러 렌즈를 착용해 신비로운 매력을 더했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이를 소화했다.
옥주현은 지난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2005년부터 뮤지컬 배우로 전향한 그는 '위키드' '엘리자벳' 등에서 공연했다.
최근 MBC '방과후 설렘'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레베카'에서도 활약 중이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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