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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의 미모가 팬심을 홀렸다.
조이는 6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라며 다수의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돌 비주얼로 단번에 눈길을 빼앗은 조이는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청순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이 인상적이다. 화사한 조이의 미소가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조이는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29)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과 타이틀곡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또한 조이는 지난달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개인 활동도 펼치고 있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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