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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깡마른 팔뚝에 볼륨감까지? 비현실적 명품 몸매
2022-04-07 07:37:57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35)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주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주연은 몸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자세를 취했다. 뼈가 훤히 드러날 만큼 깡마른 팔뚝과 반전되는 볼륨감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해 연극 '스페셜 라이어'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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