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곽경훈 기자] 기아 치어리더 김한나가 3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KIA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김한나 '몸매도 눈빛도 강렬하게'
▲ 치어리더 김한나 '시선잡는 우윳빛 피부'
▲ 치어리더 김한나 '강렬한 S라인'
▲ 치어리더 김한나 '야구의 계절이 왔다'
▲ 치이러더 '시선잡는 볼륨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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