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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 DREAM과 (여자)아이들이 1위 트로피 경쟁을 펼친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카운트다운'에서는 4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NCT DREAM의 '버퍼링(Glitch Mode)'과 (여자)아이들의 '톰보이(TOMBOY)'가 올랐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고스트나인(GHOST9), 권은비, 나인아이(NINE.i), 디크런치(D-CRUNCH), 메이져스(MAJORS), BAE173, 수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브(IVE), 아일리원(ILY:1), 엔시티 드림(NCT DREAM), 오마이걸, 임상현, 크래비티(CRAVITY), 킹덤(KINGDOM), 퍼플키스(PURPLE KISS)가 출연한다.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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