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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日-美 혼혈' 18세 장신 수비수, 독일 슈투트가르트 입단

시간2022-04-07 20:21:50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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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미국계 일본인 수비수 안리 체이스(18)가 독일 명문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다.

슈투트가르트는 7일(한국시간) “일본 출신 중앙 수비수 안리 체이스를 영입했다. 안리는 올여름에 우리 구단 U-21(21세 이하)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다년 계약을 맺었으며 해당 계약은 2022년 7월 1일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계약 기간은 언급하지 않았다.

안리는 2004년생 오른발잡이 중앙 수비수로 신장이 187㎝에 달한다. 나이를 고려하면 앞으로 더 클 가능성이 높다. 최근까지 일본 후쿠시마 인근 고리야미시(市)의 쇼시 고등학교에서 활약했다. 일본과 미국 이중국적을 보유한 선수다. 지난해 가을에는 일본 U-23 대표팀에 소집돼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적도 있다.

슈투트가르트 디렉터 토마스 크뤼켄은 “안리를 우리 구단으로 불러 2주간 입단 테스트를 실시했다. 우리가 만족할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대인마크에 특히 강점을 보여줬다. 피지컬 요소뿐만 아니라 스피드도 빠르고 패스 능력도 우수하다”며 칭찬했다.

슈투트가르트 1군팀에는 일본 선수가 2명 있다.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28)와 수비수 이토 히로키(22)가 그 주인공이다. 엔도는 2019년 여름에 입단했고, 이토는 2021년 1월에 입단했다. 둘 모두 일본 대표팀에서 뛰는 선수들이다. 18세 수비수 안리는 소속팀에 있는 자국 선배들 아래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본인 선수 3명이 소속되어 있는 슈투트가르트는 독일 명문 구단 중 하나다. 1893년에 창단했으며 올해로 창단 129주년을 맞았다. 홈구장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는 60,4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축구전용구장이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경기장 라이센스에서 별 4개를 받았다.

우승 이력도 화려하다.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5차례 차지했는데 가장 마지막 우승은 2006-07시즌에 했다. 2010년대 중반 2부리그로 강등됐으나 2016-17시즌에 2부리그 우승과 함께 1부리그로 승격했다. 대한민국 U-20 대표팀 골키퍼로 활약한 최민수(케빈 하르)가 슈투트가르트 유스팀에서 활약했다.

[사진 = 일본축구협회]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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