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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넘사벽 비율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화려한 주얼리 장식이 가미된 오프 숄더와 초미니 스커트를 차려 입은 모습. 키가 173cm에 이르는 그는 작은 얼굴 때문에 8등신을 넘어서는 비율을 자랑한다. 특히 다리길이가 비현실적으로 길다.
장원영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리가 짧아 보이도록 사진을 역보정하기도 한다"며 롱다리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5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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