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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임신 중인 배우 이하늬(39)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8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길가에 핀 봄꽃들 정말 아름답네요! 좋은 봄날, 많이 많이 웃고,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요!! Enjoy your spring"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사슴 같은 목과 가녀린 쇄골이 눈길을 끈다. 해사한 미소와 손가락 '하트'가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이하늬는 임신 7개월 차 예비 엄마로, 부기 하나 없는 연예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편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이어 올해 1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네티즌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6월 아이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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