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예능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배우 박주미가 동안 미모의 비결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박주미가 게스트로 등장, 가수 하하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하는 박주미에게 "어떻게 이렇게 예쁨을 유지하시는지 궁금하다. 왜 혼자 (시간이) 멈춰 계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주미는 "나름 평생을 회식 때 빼놓고는 술, 담배를 안 한다. 밤 외출 안 하고"라고 답했다.
이어 "커피도 마흔 살 넘어가기 시작하면서부터 먹기 시작한 거 같다. 그러면서 정말 열심히 세안 깨끗이 하고, 피부과도 간다. 근데 피부과는 자주 가는 편은 아니다. 많이 안 하는 게 좋은 거 같다"라고 얘기했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