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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임신 중인 뮤지컬 배우 정선아(38)가 근황을 알렸다.
정선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만나 딱딱아"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선아는 몸 선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미소 띤 채 정면을 응시했다. 잔뜩 부른 배가 눈길을 끌었다. 동료 뮤지컬 배우 김지우(본명 김정은·39)는 "너무 예뻐 진짜. 아름답다 우리 선아. 딱딱아! 엄마 많이 힘들게 하지 말고 뿅 나와줘"라며 정선아의 순산을 응원했다.
한편 정선아는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정선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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