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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여서정이 9일과 10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7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겸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서 9일 진행된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3관왕(도마 13.850점, 마루 12.850점, 개인종합 50.900점)에 오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1일차와 2일차 경기의 합산 결과를 통해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파견선수로 선발됐다.
여서정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10일 이 소식을 전하며 "이번 대회서는 1일차 경기 결과를 통해 제9회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 및 제50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최종선발전 참가 자격을 부여했고, 1일차와 2일차 경기 결과를 합산하여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파견선수를 선발했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올댓스포츠는 "10일 진행된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2일차 경기서는 도마 1위(14.000점), 이단평행봉 2위(12.400점), 마루 2위(13.000점)의 성적을 거두어 전체 합산 2위로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여서정은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낀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했다.
[여서정. 사진 = 올댓스포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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