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류현진 6실점 강판' TOR 연승 중단…TEX 1-6→12-6 대역전승

시간2022-04-11 06:02:46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변명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완전히 무너졌다. 5점 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토론토는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토론토는 11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즌 3차전 홈 맞대결에서 6-12로 완패했다.

선발 류현진은 6점의 지원을 받았지만, 3⅓이닝 동안 투구수 70구,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6실점(6자책)으로 무너지며 승리를 수확하지 못했다. 평균자책점은 16.20을 마크했다.

류현진이 삼자범퇴 스타트를 선보이자 타선도 화답했다. 토론토는 1회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가 텍사스 선발 스펜서 하워드의 7구째 89마일(약 143km) 커터를 공략해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리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찬스에서 '이적생' 맷 채프먼이 스리런포를 작렬시켜 4-0까지 격차를 벌렸다.

류현진의 첫 실점은 2회였다. 류현진은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닉 솔락에게 3구째 91마일(약 146.4km)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당해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하지만 토론토는 2회말 대니 잰슨이 1점 홈런을 때려내며 4점 차를 계속해서 유지했다.

분위기를 탄 토론토는 3회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려 6-1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나왔다. 순항하던 류현진이 4회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류현진은 4회 1사 1루에서 앤디 이바네즈와 솔락, 찰리 컬버슨, 요나 헤임에게 4연속 안타를 내주며 순식간에 3점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토론토 벤치는 더이상 기다려주지 않았고, 류현진을 내리며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줄리안 메리웨더가 류현진의 승계주자의 득점을 모두 허용하면서 스코어는 6-6이 됐다.

텍사스는 흐름을 타기 시작했고, 코리 시거가 역전 주자를 불러들이며 6-7로 역전에 성공했다. 류현진의 자책점은 6점이 됐고, 토론토는 순식간에 경기의 흐름을 빼앗겼다. 계속해서 텍사스는 5회 네이트 로우의 적시타와 브래드 밀러의 희생플라이로 6-9까지 달아났다.

텍사스 타선은 7회 두 개의 홈런을 보태며 승기에 쐐기를 박았다. 텍사스는 2연패의 늪에서 벗어났고, 토론토는 3연승에 실패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전현무, 어쩌다 찬밥 신세 됐나…아이브 앞 굴욕 당했다 [개호강]

베스트 추천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