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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서하얀이 두 아들과 함께 쇼핑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제이쓴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첫째, 둘째 아들과 함께 외출한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임창정이 없는 날 첫째 임준우, 둘째 임준성과 함께 외출한 서하얀은 골프를 배우는 두 아들을 위해 골프복 쇼핑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눈길을 끈 것은 190cm에 가까운 아들들의 훤칠한 키였다.
아들의 옷을 골라주던 서하얀은 "입다가 작아지면 아빠 임창정에게 물려주면 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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