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정규 2집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Apocalypse : Save us)'쇼케이스에 참석했다.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Apocalypse : Save us)'는 '아포칼립스(Apocalypse)'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어지러운 세계에서 모두를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드림캐쳐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메종(MAISON)'은 환경을 파괴하는 행동에 무색함 없는 '그대'들에게 드림캐쳐가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디스토션 베이스를 중심으로 강렬한 사운드가 득징이다.
▲ 강렬한 와인빛 의상의 드림캐쳐
▲ 가현 '하의실종, 아름다운 자태'
▲ 다미 '언밸런스컷에 드러낸 각선미'
▲ 수아 '헤어까지 물든 아름다움'
▲ 시연 '강렬한 와일드팬츠'
▲ 유현 '매력적인 레기룩'
▲ 지유 '신비감 넘치는 금빛 뱅스타일'
▲ 한동 '인형같은 러블 미니원피스 패션'
▲ 드림캐쳐 '모두가 인형 비주얼'
한혁승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