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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캡틴 마블’ 브리 라슨(32)이 과감한 등 노출 드레스를 선보였다.
그는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팔로워 700만을 돌파했다는 소식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 라슨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등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리 라슨은 최근 ‘분노의 질주10’에 합류했다. 빈 디젤은 “브리 라슨은 ‘분노의 질주10’에 캐스팅됐다. 그녀의 아름다움, 그녀의 지성, 오스카를 넘어서 당신이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갈망했을지도 모르는 무언가를 덧붙일 심오한 영혼이다. 가족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지 = 브리 라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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