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밴드 워킹 애프터 유가 13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의 한 공연장에서 진행된 데뷔 10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겸(베이스), 써니(키보드), 해인(보컬&기타), 아현(드럼) 등으로 구성된 워킹 애프터 유는 2012년 결성된 뒤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각종 공연을 펼치며 독보적인 여성 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