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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를 막을 수 없다…김성현 결승 3루타→LG 또 잡고 개막 10연승 '2003년 삼성과 어깨 나란히'[MD잠실]

시간2022-04-13 22:11:45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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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SSG를 누구도 막을 수 없다. 2003년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BO리그 역대 개막 최다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SSG 랜더스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4-2로 이겼다. 개막 10연승으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LG는 2연패하며 6승3패.

SSG가 개막 10연승을 달성했다. 전날까지 개막 최다연승 단독 2위였고, 이날 승리로 2003년 삼성과 함께 역대 KBO리그 개막 최다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14일 잠실 LG전마저 잡으면 역대 KBO리그 개막 최다 11연승 신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선발투수 오원석이 1회와 5회 위기를 버텨내면서 5⅔이닝 2실점으로 LG 타선을 묶었다. 올 시즌 SSG는 막강 선발야구를 자랑한다. 5~6이닝 1~2실점이 기본이다. 한 번도 5이닝 이하, 대량실점 하지 않았다. 선발투수 줄부상에 시달린 작년과 천지차이다.

타선은 LG 왼손 선발투수 손주영에게 고전했다. 손주영은 4⅔이닝 5피안타 5탈삼진 3사사구 2실점으로 잘 던졌다. 그래도 3회와 4회 필요한 점수를 냈다. 3회 1사 후 최지훈의 중전안타와 추신수의 우전안타, 김강민의 몸에 맞는 볼로 만수 찬스를 잡았다. 최주환이 선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SSG는 4회에 케빈 크론의 우중간 2루타와 김성현의 볼넷으로 1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이재원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추가점을 냈다. 그러나 5~6회 추가득점 찬스를 놓쳤다. 그러자 흐름이 LG로 넘어갔다.

LG는 6회말 1사 후 유강남이 오원석에게 1B서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좌월 추격의 솔로포를 쳤다. 계속해서 2사 후 리오 루이즈, 문성주, 박해민이 연속 우전안타를 터트려 동점을 만들었다. 박해민은 지난 4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을 깼다.

결국 SSG가 균형을 깼다. 9회초 1사 후 한유섬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LG가 고우석을 투입했지만 폭투를 범해 1사 2루. 케빈 크론의 1루 땅볼로 2사 3루 찬스를 이어갔다. 김성현이 좌월 3루타를 터트렸다. LG 좌익수 김현수가 안전한 원 바운드 포구가 의미 없다고 판단, 몸을 날렸으나 공은 김현수의 뒤로 빠졌다.

SSG는 쐐기를 박았다. 2사 3루서 박성한이 김성현을 불러들이는 1타점 우전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갈랐다. 9회말 김택형을 마운드에 올려 2점 리드를 지켰다. LG는 1사 2,3루 찬스서 김현수가 삼진으로 물러난 게 치명적이었다.

[김성현.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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