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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임창정(50) 아내 서하얀(32)이 연예인 미모를 뽐냈다.
14일 서하얀은 개인 SNS를 통해 "눈 깜짝할 사이 일주일이 훅 지나가네요~ 내일 하루 더 힘내면서 차분하게 주말 준비해 봐요 #얀나잇"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가녀린 쇄골과 직각 어깨가 드러난 스타일링이다. 서하얀은 진주 장신구를 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서하얀과 결혼했다. 2006년생 첫째 임준우, 2008년생 둘째 임준성, 2010년생 임준호까지 세 아들을 두고 있던 그는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2017년생 임준재, 2019년생 임준표를 낳아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3년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 요가 강사로 2년 일한 뒤 현재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일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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