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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이선미·29)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선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렌지 이모티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허리와 쇄골 부근, 팔 등이 절개된 주황색 상의가 눈길을 끈다. 선미는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며 독특한 의상을 완벽 소화했다. 또한 시크한 눈빛을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전신 사진에서는 남다른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연예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인간 오렌지'가 된 듯한 화사함에 카리스마까지, 그야말로 출구 없는 매력을 드러낸 선미다.
선미는 지난 2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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