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본명 이경은·47)가 스미싱 문자에 분노를 표출했다.
하리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미싱 문자 메시지 캡처샷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국외 발신] 이경은 님 환급 내역 8,672만 원 전부 축하드립니다'라는 내용과 정체불명의 URL 링크가 첨부되어 있었다.
이에 하리수는 "스미싱.. 진심이냐?! 이것들이 진짜! #스미싱 #사기 피싱"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와 진짜 조심하세요", "클릭하면 정보 다 유출됩니다" 등 댓글을 썼다.
[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