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3일 만에 또 병원行…링거 투혼 괜찮나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제시가 건강 문제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15일 제시는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팔에 링거 주사를 꽂은 모습이었다.

앞서 3일 전에도 제시는 링거 맞는 근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시 무리하는 것 아니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몸 챙기길" 등의 반응을 보였던바.

제시는 지난 13일 신곡 '줌(ZOOM)'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14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 케이블채널 tvN '식스센스3' 등 각종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병원을 다니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제시에 네티즌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