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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박민영(36)이 비수기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굿나잇)"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카메라를 위로 들고 얼굴을 눕힌 채 사진을 찍었다. 박민영은 밝은색 의상과 진주 귀걸이를 착용,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화려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작은 얼굴과 날렵한 턱선까지 각도 상관없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눈부셔서 잠 다 잤네", "CG인가요? 너무 예뻐요", "다음에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각도 무시 여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3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했다.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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