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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이가흔(26)이 미국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가흔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나도 괜히 참방거리러 와봄"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 여행 중인 이가흔으로 수영장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찍은 사진이다. 맑고 푸른 하늘도 인상적인데 이가흔도 "진짜 블루블루한 하늘"이라는 소감도 덧붙였다. 웃음을 준 건 이가흔의 멘트. 자신의 전신 사진을 공개한 뒤 이가흔은 "다리 대박 길게 나온 사진"이라며 "자꾸 사진 보고 키 2m냐고 물어보시는데 198입니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3'로 인기 끈 이가흔은 최근 수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한 사실을 알려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이가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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