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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소연(40)이 남다른 건강미를 뽐냈다.
이소연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모닝수영 #기분이가좋아요 #행복행복 #제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제주도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멀리 도시 풍경이 펼쳐진 럭셔리한 뷰의 수영장에서 이소연이 행복한 표정이다. 이소연의 선명한 복근 등 뛰어난 건강미가 단연 돋보인다. 1982년생인 이소연으로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소연의 사진을 본 배우 엄지원(44)은 "벌써 수영해도 되는 날씨구나"라고 댓글 남겼다. 이소연은 "온수풀이에요언니 ㅎㅎ"라고 답했다.
[사진 = 이소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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