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이광수X진희경X신성우, 철저한 모계 패밀리…코믹 케미 웃음 예고

시간2022-04-18 09:07:37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안대성(이광수), 한명숙(진희경), 안영춘(신성우)이 베일에 가려졌던 철저한 모계 패밀리의 화목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극본 한지완 연출 이언희) 측은 18일 MS일가 안대성, 한명숙, 안영춘의 코믹 가족 케미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빵 터지는 웃음을 예고한다.

극 중 이광수는 마트를 지키는 비공식 슈퍼 두뇌 안대성 역을, 진희경은 가족을 지키는 우월한 슈퍼 보스 한명숙 역을, 신성우는 이광수의 부친이자 동네 장터에서 청과 트럭을 운영하는 안영춘 역을 맡았다. 한명숙의 진두지휘 아래 MS마트의 캐셔로 근근이 집안 살림에 보태는 안대성과 그녀의 키링남 안영춘의 활약을 통해 철저한 모계 패밀리의 진면모를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이광수, 진희경, 신성우 MS일가의 화목한 일상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신성우는 아내 진희경에게 달달한 백허그를 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극 중 신성우는 50대 나이에도 영화배우 뺨치는 비주얼로 동네 아줌마들의 마음을 홀리는 매력쟁이. 특별한 직업이 없는 자칭 백수이지만 마트를 운영하는 아내 덕분에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사는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의 줄임말)의 아이콘인 만큼 그에게 진희경은 슈퍼 보스 그 자체다.

하지만 부모님을 쳐다보는 아들 이광수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이광수는 아들의 존재는 보이지 않다는 듯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돈독한 부부애를 자랑하는 부모님을 향해 심드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두 사람의 애정 행각에 초점 없는 눈과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집안 서열 최하위' 이광수의 모습이 보는 이의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진 스틸에서 이광수는 모친 진희경에게 하이파이브를 제안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모자관계 이전에 직장상사와 직원의 관계. 집안에서도 직장에서도 서열 1위인 진희경에게 하이파이브를 건네는 캐셔 이광수의 깜찍한 하극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같이 있는 것만으로 빵빵 터지는 코믹 가족 케미를 보여주는 이광수, 진희경, 신성우가 앞으로 보여줄 패밀리 케미에 관심이 모아진다. 나아가 세 사람이 의문의 살인사건으로 발칵 뒤집힐 MS마트와 동네를 지키기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오는 2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베스트 추천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