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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소이현(39)과 인교진(43) 부부가 닮은꼴 얼굴을 인증했다.
18일 소이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 근데…진짜 닮았다고요??ㅋㅋㅋㅋㅋ"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맑은 눈동자와 무결점 피부까지 비슷한 그림체의 얼굴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점점 많이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인소부부 달달한 투샷 보기 좋아요", "닮으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2일 배우 이민정(41)도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사진에 "난 니 남편이랑 얼굴 바꾸는 거 한 줄…?羔? 닮았지?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2015년생 첫째 딸 인하은, 2017년생 둘째 딸 인소은을 두고 있다.
[사진 = 소이현 SNS]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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