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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산다라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stead of being pretty, I chose to be 2NE1"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모두를 놀라게 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이유를 밝힌 것으로 그는 예쁨 대신 투애니원을 선택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반팔 티셔츠에 가죽 스커트, 망사 스타킹 그리고 신발까지 시크한 올 블랙으로 꾸몄다. 여기에 헤어스타일은 하늘로 솟구치는 듯한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는 산다라박이 투애니원 활동 시절에도 선보였던 헤어스타일로 7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위해 다시 소환한 것이다.
투애니원은 리더 씨엘의 주도로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를 통해 깜짝 재결합했다.
이와 관련 앞서 산다라박은 SNS를 통해 "꿈 같게 아니라 너무나 현실 같았다. 7년만이라고 느껴지지가 않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어쩌면 같이 활동한 시간 보다 서로 떨어져있던 시간들이 더 길었는데도 엊그제 맞춰본 것처럼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넷 다 놀랐고 반가웠다"며 "원래의 내 모습을 다시 찾은 것 같은 느낌, 그 편안함, 안정감. 4개의 퍼즐이 이제야 다시 맞춰진 것 같다"고 감격했다.
또 "미국에서 넷이 함께 했던 열흘은 정말 행복했다"면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 다시 함께할 날이 꼭 오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서로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자"고 덧붙였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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