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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내 동생" 프리지아 손절 후 여유로운 근황…"이뽀♥"
2022-04-20 04:40:01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강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강예원은 1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의 계정을 태그 하며 "이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빵집을 찾은 강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마스크를 낀 채 트레이닝 셋업을 착용,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1월 강예원은 본인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효원CNC 소속 인플루언서 송지아(프리지아)가 명품 가품 사용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강예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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