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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비비지(VIVIZ, 은하 신비 엄지)가 미국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20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비비지가 오는 28일 0시(한국시간) 미국 유명 DJ Yves V와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의 타이틀곡 '밥 밥!(BOP BOP)' 리믹스 음원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Yves V는 DJ Mag에서 전 세계 DJ TOP100중 34위를 차지한 명DJ로, David Guetta, Afrojack, Martin Garrix, Armin van Buuren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으며, 최근에는 INNA, Janieck와 함께 한 'Déjà vu'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비비지는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위해 프리데뷔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례적인 규모로 미국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비비지는 현지 유명 레이블과 계약을 마치고 에이전트, 프로모터, 퍼블리시스트 계약 절차를 진행, 본격적인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하, 신비, 엄지가 비비지로 선보인 데뷔 앨범 '빔 오브 프리즘' 타이틀곡 '밥 밥!'은 라틴풍의 리듬과 디스코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한편 비비지는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에 '밥 밥!'으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앨범 전 트랙을 차트인 시키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또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 방송 2관왕에 오르는 등 변함없는 저력을 발휘했다.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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