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랭킹 29위 한국이라니'...유럽 강호 원했던 1위 브라질 감독 '한숨만'

시간2022-04-22 02:0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 에드날두 로드리게스 브라질 축구협회 회장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UOL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발표했다.

로드리게스 회장은 "6월 한국과 일본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한국과 일본의 경기는 모두 원정 경기로 치러진다"고 전했다.

브라질 매체 UOL은 '한국과 일본은 모두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국가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0위권에 진입한 팀'이라며 평가전 상대로 나쁘지 않다는 뜻을 나타냈다. FIFA랭킹에서 브라질은 1위이다. 한국은 29위이며 일본은 23위이다.

브라질이 한국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게 됨에 따라 그동안 줄기차게 유럽팀과의 친선경기 주선을 요구했던 치치감독의 꿈은 또 다시 무산됐다.

치치감독은 이달 초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이 끝난 후 브라질 협회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터뜨렸다.

로이터 통신등 당시 보도에 따르면 치치 감독은 지난 4년간 브라질 국가대표팀이 유럽팀과 단 한번도 친선경기를 갖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이 아니라 유럽팀과 매치를 시켜달라고 요구했다.

치치 감독의 요구는 일리가 있다. 브라질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스페인이나 영국, 독일 등 유럽의 강팀과 맞붙어 경기력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었다.

지난 4년간 브라질 국가대표팀은 유럽팀과 친선경기를 한번도 치르지 못하고 있다. 가장 최근 맞붙은 유렵팀은 2019년 3월 체코전이 마지막이었다. 3년 3개월, 햇수로 4년이 되었지만 단 한번도 유럽의 강호들과 경기를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간동안 브라질은 남미, 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유럽 팀만 제외하고 전 대륙 팀들과 경기를 가졌다.

러시아 월드컵 이후 브라질은 16개국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미국, 엘살바도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나마, 페루, 온두라스, 콜롬비아 등 북-중-남미팀들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한국 등 아시아팀 그리고 카메룬, 세네갈,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팀들이다. 2019년 3월 체코만이 유일한 유럽팀이다.

유럽의 강호들과의 경기를 하지 못함에 따라 치치 감독은 “우리가 월드컵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라고 할 정도로 불만이 많다.

브라질이 유럽팀과 친선경기를 할 수 없었던 것은 2020년 이후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 감염 때문이다.

또 하나는 유럽축구연맹이 2018년 네이션스 리그를 출범시킨 이후‘무의미한 친선 경기’의 수를 줄이고 있어서다.

치치감독의 바람은 안타깝게도 또 다시 물거품이 돼버렸다. 우승을 노리고 있는 브라질은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 결과 스위스, 세르비아, 카메룬과 G조에 편성됐다. 브라질로써는 무난한 조 편성이다.

[치치 브라질 감독. 사진=AFPBBNews]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베스트 추천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