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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함소원(46)이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초 길이의 짤막한 영상을 한 편 올렸다.
이 영상 속 함소원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담고 있다. 한 쪽 다리를 내민 채 벽을 짚는 과감한 자세를 취해 보이기도 했다. 결점 없는 8등신 각선미와 백옥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28)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듬해부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왔으나, 각종 조작 의혹에 휘말려 지난해 방송에서 하차했다. 현재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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