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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김민기가 한껏 불어난 체중을 보고 충격 받았다.
김민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8kg 충격이다. 다이어트 시작합니다"라고 적었다.
동시에 김민기는 거울 앞에서 뱃살을 쥔 채 눈물 흘리는 곰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글 말미엔 "#한손엔이미치킨", "#아이유님처럼오래씹고물많이먹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달았다.
한편 김민기는 개그우먼 홍윤화와 8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김민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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