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힙합가수 염따(본명 염현수·38)가 한 여성과의 사진을 SNS에 올려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린다.
염따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응애 😇 🎉🎂🎂"라고 적고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창밖으로 멋들어진 야경이 펼쳐진 가운데, 실내풀에서 염따가 상반신을 드러낸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염따 옆에 수영복 차림의 한 여성이 뒤를 돌아선 모습이다. 이에 해당 여성이 염따의 여자친구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날은 염따의 생일이었다. 염따는 여자친구 여부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사진 = 염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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