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조금 조급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키움 4번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23일 고척 KIA전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키움은 이용규(좌익수)-김혜성(2루수)-이정후(중견수)-박동원(지명타자)-송성문(3루수)-이지영(포수)-전병우(1루수)-김주형(유격수)-박찬혁(우익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푸이그 대신 박동원이 4번 타순에 들어왔다. 최근 푸이그는 다리에 약간의 잔부상이 있다. 홍원기 감독은 "휴식 차원에서 뺐다. 상황에 따라 대타로 나갈 수도 있다"라면서 "최근 결과가 좋지 않다 보니 조금 조급해지는 것 같다.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게 필요하다고 봤다"라고 했다.
푸이그는 올 시즌 18경기서 타율 0.239 3홈런 9타점 9득점 OPS 0.749다. 간간이 파워를 뽐내지만 애버리지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 건 사실이다. 22일 고척 KIA전서도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지만, 평소와 달리 결과가 좋지 않은 것에 아쉬워하는 표정도 나왔다.
[푸이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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