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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임신 중인 배우 전혜빈(38)이 근황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배 많이 나오기전이니께 예쁜골프복 어서 입고 나가자 ❤"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반팔 니트티에 미니스커트 차림의 전혜빈이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포즈 취하고 있다. 전혜빈의 뛰어난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절친한 배우 홍은희(42)는 "아니 임신한거 까먹고 있었네~ㅎㅎ 이뽀라"라고 댓글 남겼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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