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곽경훈 기자] 롯데 선발 스파크맨이 2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삼성의 경기 5회말 2사 1,2루에서 강민호를 내야 땅볼로 잡은 뒤 포효하고 있다.
롯데 선발 글렌 스파크맨은 5이닝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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