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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임신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38)가 봄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착장"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분홍색 시스루 스타일 원피스와 샌들, 가방 등 산뜻한 분위기의 의상이다.
그는 "여름 날씨다~ 시스루 원피스를 개시해야지~"라면서도 "남사스러버서…포기. 일교차에 뒤통수 많이 맞기도 했고 늦은 저녁 귀가니까 행여나 살 하나 보일까 싶어 온몸을 무채색으로 덮어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발에 걸친 크록스. 나와서 사진 찍으면서 알았다 #예비맘의하루"라며 "그나저나 출산하면 발 사이즈 다시 복구되나요? 발이 커져서 신발이 일체 안맞…"이라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시스루 옷 대신 어두운 색감의 원피스를 입고 외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파란색 슬리퍼를 신은 채 "발이 점점 커지네.. 맞는 신발이 일체 없퓨. 요건 아주 편하네 ㅋ"라며 임신 후 변화를 언급했다.
김영희는 지난해 1월 야구선수 윤승열(28)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발표, 태명 '힐튼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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