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임찬규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이 어우러진 승리였다.
LG 트윈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5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오지환은 3회초 선제 솔로포를 날려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류지현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경기 초반 임찬규가 좋은 투구 내용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오지환의 선제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경기 후반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진해수의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고 김현수, 서건창의 좋은 수비가 투수들을 도와주며 승리에 일조했다"라고 말했다.
[LG 류지현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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