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일예능

윤후, 신메뉴 '막창게티' 개발 성공…"기업에 제안서 넣었다" ('자본주의학교')

시간2022-04-25 09:40:10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자본주의학교' 윤후가 신메뉴 개발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신입생 윤후의 신메뉴 개발기가 그려졌다. 윤후의 친한 동생들인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 배우 류진 아들 찬형-찬호 형제가 함께한 아이들의 도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윤후는 본격적으로 시드머니를 활용한 경제 활동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윤후는 절친한 동생 준수를 불러 아이디어를 의논했다. 아이들이 떠올린 아이디어는 바로 신메뉴를 만드는 것. 과거 기가 막힌 먹방으로 새로운 짜장라면 레시피를 유행시킨 윤후에게 딱 어울리는 도전이었다.

준수 역시 평소 먹방과 요리 콘텐츠를 올려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는 유튜버로, 역시 '맛잘알'로는 일가견이 있었다. 여기에 요리사가 꿈이라는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와 그의 형 찬형이까지. 새로운 짜장라면 레시피를 개발하겠다는 목표 아래 '개발소년단'이 결성됐다.

아이들은 시드머니로 사 온 다양한 재료들로 저마다 신메뉴를 내놓았다. 먼저 준수는 짜장라면에 라면 수프를 섞은 참치를 올린 '짜장라면은 못 참치'를 내놓았다. 맛 평가단으로 나선 자칭 '윤장금' 윤민수는 "너무 짜다" 평을 내렸다.

이어 찬형-찬호 형제는 콘치즈와 짜장라면을 콜라보 한 '콘티'를 만들었다. 짜장라면의 짭짤한 맛과 콘치즈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처음에는 호평을 받았으나, 곧 윤민수는 너무 느끼하다며 백김치를 찾았다.

마지막으로 에이스 윤후는 불막창과 짜장라면을 합친 '막창게티'를 선보였다. "솔직히 말해서 진짜 이기고 싶다"고 각오를 말한 윤후답게 놀라운 역작이 탄생했다. 짜장라면의 느끼함을 매콤한 막창으로 보완한 신메뉴에 윤민수도 "맛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10대 아이들끼리 모여 요리하고 놀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됐다. 이는 창고에 모여 새로운 기업을 만든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을 떠올리게 하기도. 특히 많은 시청자들의 기억 속 어린아이였던 윤후, 준수, 찬형, 찬호가 어느새 훌쩍 자라 스스로 경제 활동을 하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기는 시간이었다.

이런 가운데 윤후는 최종 메뉴로 선택된 '막장게티' 제안서를 모 기업에 넣고 현재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스튜디오 안 패널들도 모두 "대박 냄새가 난다"고 극찬한 윤후의 새 메뉴가 실제로 출시되어 또 한 번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자본주의학교'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