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예능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남편 폭행, 흉기 협박 등으로 논란이 된 박서현, 이택개 부부가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 재등장한다.
24일 '고딩엄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박서현, 이택개 부부의 근황이 담겼다. 조리원 퇴소 후 두 사람은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였고, 박서현은 "그때 진짜 너무 열 받아서…"란 인터뷰를 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4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가 흉기를 들고 남편을 협박한 혐의로 박서현을 폭행과 특수협박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는 사실이 보도되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후 10일 남편 이택개는 SNS를 통해 박서현으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했음을 털어놓으며 수원가정법원 안산지청으로부터 아내의 접근금지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상황이 알려지자 '고딩엄빠'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제작진은 출산 후의 심리 상태가 걱정되어 부부상담가의 상담 및 정신과 내방을 함께 하였고, 두 사람 모두 산후우울증 뿐만 아니라 우울증을 깊이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두 사람과 아이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