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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음주운전 2회' 배우 박시연이 과거 화보를 공개했다.
박시연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찍은 액세서리 화보를 올렸다. 이는 박시연의 친동생 박민주가 디자이너 겸 대표로 운영하는 주얼리 브랜드의 모델로서 촬영한 화보다.
사진 속 박시연은 정직하게 정면을 바라본 채 강렬한 눈빛과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박시연은 '♥'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 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9%였고 1,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06년에도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
[사진 = 박시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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