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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이언트핑크가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자이언트핑크는 "애도 울고 나도 울고 싶다"라는 글을 적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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