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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28)가 문신이 가득한 상반신을 공개했다.
그는 2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상의를 탈의한 채 노래 부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곰, 사자, 독수리를 비롯한 동물들과 새, 꽃, 나무, 음표, 도형 등 다양한 이미지가 온 몸을 가득 메웠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8년 배우 스티븐 볼드윈의 딸인 헤일리 볼드윈과 결혼에 골인했다. 10대 시절 약물중독에 빠졌다고 고백한 저스틴 비버는 헤일리 볼드윈을 만나 새 삶을 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저스틴 비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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