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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이준·강한나→장혁이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는?

시간2022-04-26 16:03:32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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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붉은 단심'의 배우 이준, 강한나, 장혁, 박지연, 허성태, 하도권, 최리가 직접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를 꼽아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5월 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극본 박필주 연출 유영은)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이준)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강한나), 정적인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다.

먼저 이준(이태 역)은 "'붉은 단심'의 모든 캐릭터가 매력 있고, 각자의 서사가 명확해서 이 모든 것이 드러날 때 가장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드라마에서 펼쳐질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강한나(유정 역)는 "정말 짜임새 있고 밀도 높은 이야기들이 긴박하게 펼쳐지면서도, 그 안에 '사람'과 '사랑'이 숨 쉬고 있다. '붉은 단심' 속 뜨겁게 펼쳐지는 모든 순간을 기대해 달라"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장혁(박계원 역)은 "궁중 안 서로 다른 정치적 이념과 갈등. 그리고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심리를 따라가는 것이 관전 포인트라 생각한다. 각각의 인물에 빠져들다 보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이해가 되고, 서로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악역에 대한 시선도 흥미롭다. (픽션) 사극이란 것이 겪어보지 못한 시대의 간접 경험이고, 역사적인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것이기에 이 매력을 충분히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지연(최가연 역) 또한 "인물 감정의 양면성, 조명이 만드는 빛과 어둠을 찾으며 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영상미가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이라 여러분도 눈여겨봐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라고 시청 포인트를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허성태(조원표 역)는 "각 캐릭터의 목적과 성향이 뚜렷한 작품이라 각 배우의 감정선을 무난히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로 '붉은 단심'에 흠뻑 취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라고 짚었다.

하도권(정의균 역)은 "각 캐릭터가 상황에 따라 무언인가를 선택해야만 할 때, 그 선택의 진짜 의미와 선택 뒤 숨겨진 야망, 그리고 아픔을 찾아본다면 '붉은 단심'을 더욱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며 '붉은 단심'만의 특별한 점을 꼽았다.

최리(조연희 역)는 "'붉은 단심'에는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들이 잘 묻어나 있다. 현실적이지만 순수하며 때로는 절망적이다. 사극이지만 현재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에 빗대어 보아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이준, 강한나, 장혁, 박지연, 허성태, 하도권, 최리는 '붉은 단심'만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기대 포인트를 전해 드라마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붉은 단심'은 유영은 감독과 박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5월 2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지앤지프로덕션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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